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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 그리고 운동에너지 위치에 너지 개념이 중요하다.
인공위성의 원리는 무엇인가?
인공위성 관련하여 중요한 것을 알아야 전체 역학을 알 수 있다.
요즘 인공위성이 심심치 않게 대기권 안으로 떨어진다.
진짜 이런 일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무중력 상태인 우주에도 마찰은 있다.
마찰이 있다. 마찰은 어떤 움직이는 사물이 못움직이게 하는 것이 마찰이다.
마찰은 에너지를 소모시킨다.
매질이 없는 우주에도 우주 먼지가 있다. 워낙 기압이 낮아 그 수가 매우 적지만 인공위성 쪽으로 끊임 없이 다가온다.
이마찰은 끊임 없이 구심력 또는 원심력에 영향을 미친다.
인공위성의 구심력과 원심력
인공위성이 중력에 빨아 땡겨지지 않고 간극을 정확히 유지하는 것은 힘의 평형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지구가 가진 중력 만큼의 구심력(원 안으로 당기는 힘)대비 일정한 힘으로 밖으로 나가려는 원심력이 평형을 이룬다. 그 평형 만큼 지구 주변을 평형을 이루는 힘(에너지)로 돈다.
지구의 위치에너지와 평형을 이루는 운동에너지를 줄이는 마찰
지구의 일정한 위치에너지 대비 운동에너지가 크면 인공위성은 궤도를 이탈한다. 우주로 날아가 버린다.
반면 운동에너지가 마찰을 통해 작아지면, 구심력이 운동에너지보다 커지기 때문에 인공위성이 지구로 들어온다.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 야망과 위험성
스타링크는 야망이 있다. 인공위성으로 지구를 뒤덮는 것이다. 과연 어디까지 날아갈 것이고, 얼마나 만들 것인지
걱정하는 사람도 있다. 모든 인공위성이 언제든 떨어질수 있다면, 엄청난 인공위성은 엄 청 난 재앙이 될것이다.
인공위성 산업이 인류를 오히려 재앙일 수 있다.
어디나 있는 힘의 균형과 마찰
힘의 균형을 깨는 엄청난 실수가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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