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도 해로운 발암물질 득실

전자담배를 건강 때문에 피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그거 아니다.

전자담베도 해로운 담배일 뿐

담배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다.
그러나 아니다.

전담

식품의약품 안전처 발표다. 세겨 보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유사담배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유사담배 제품에서 포름알데히드와 아세트알데히드를 비롯해, 중금속인 비소･크롬 등 유해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담은 노답. 노담이 답

전자담배는 니코친을 넣어 타르나 다른 발암물질이 없도록 한 상품이다.
고온의 연초담배와는 달리
발암성 화학물질 생성이 거의 없다.
더 무서운 것은 연초담배의 물질이 흡연 중 2000여개 발생하는 데 그 각각에 대한 정보가 없다는 것이다.
니코친은 중독과 괸련이 있는 것이어서 발암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연초 담배가 이닌 담배는 발암성이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100세 시대에
조금이라도 건강할 수 있는 방법의 일환으로 전담으로 갈아타고 있다.
그러나
담배의 풍미를 만들어주는 화학물질이 차츰 연초 담배의 느낌을 더해주면서 전담도 화학물질이 늘고 있다.
심지어 일부 전담은 연초담배 보다 훨씬 발암물질이 많은 것으로 판단되어 판매를 철회하기도 했다.
전담이 답이 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