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대행사1 대행사 이보영이 먹는 수면제 괜찮을까? 대행사 이보영이 수면제를 먹는다. 상당히 쎈 약인데... 괜찮을까? 대행사 이보영이 스트레스 때문에 선택하는 수면제 10년지기 친구가 추천하는 약은 없다. 일을 줄이고 편안하게 살아가기를 추천한다. 그런데, 이보영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회사 생활을 포기할 수 없다.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 하는 친구 친구인 의사는 말안듣는 친구를 더는 못보기 때문에 소견서를 써 주려 했다. 이보영은 자신의 일 때문에 수면제와 신경안정제를 끊을 수 없다. 친구는 계속 약보다는 스스로 삶을 변화시킬 것을 권한다. 친구는 "우울, 불안, 공황, 불면증에 취미도 없고 연애도 안 하고. 한 인간으로서의 즐거움 다 포기할만큼 성공이 중요하냐" 극중 이보영은 "약이나 줘라"고 답할 뿐이었다. 오수진은 불면증 치료제를 건네며 "이거 그냥 .. 2023. 2.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